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중 피동 표현 (문단 편집) === 형용사 변화 '~어지다' === 한국어는 동사와 형용사를 구별하지 않는 전통으로 형태가 대부분 같다. 형용사 변화 표현에도 '~(어)지다'를 쓰는데, 예를 들면 '세련되다'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'세련되어지다'는 쓸 수 있다. '-되다'는 피동 표현을 만드는 [[접미사]]이자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다. '기막히다'는 어원상으로 피동과 유관하나 형용사이므로 현실에서는 안 쓰이지만 '기막혀지다'도 형용사 변화 표현이다. 동사로도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이는 말은 <[[한국어의 5언 9품사]]> 문서 참고. '(~)하여지다'는 사동 피동도 이중 피동(하- + -이- + -어지- + -다)도 아닌 [[한국어/불규칙 활용|불규칙 일반 피동(하- + -아지- + -다) 또는 불규칙 형용사 변화 표현이다(예: 정하여지다, 튼튼하여지다).]] '(~)해지다'로 줄일 수도 있다. 이중 피동 '짜여지다'가 쓰이는 것은 '(~)하여지다' 때문일 수도 있고 '[[바라]]다'가 '바래'로 활용되는 것과도 비슷해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